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KBO가 키웠다!” 폰세 ERA 0.66 폭발…MLB도 경악

파란바람 2026-03-21 13:21:27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난타를 당하던 투수였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이름이 됐다.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부터 압도적인 투구로 미국 현지를 뒤흔들고 있다.


폰세는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6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5⅔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현지 반응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매체들은 “이미 시즌 준비를 끝냈다”, “올해 돌풍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단순한 기대 수준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황은 달랐다. 피츠버그 시절 그는 피안타율 최하위에 머무르며 사실상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후 일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며 평범한 투수로 평가받았다.


전환점은 KBO였다. 한화 이글스에서의 2025시즌은 그의 커리어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에 MVP까지 휩쓸며 리그를 지배했다.


단순한 성적 이상의 변화도 있었다. 구속이 상승했고, 체인지업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다양한 구종을 활용한 투구 패턴도 한층 정교해졌다. KBO에서의 경험이 ‘완성형 투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결국 토론토는 3년 3000만 달러라는 큰 금액을 투자하며 그를 데려왔다. 그리고 지금, 그 선택이 옳았다는 신호가 시범경기부터 나오고 있다.


흥미로운 건 평가의 변화다. 과거 “난타당하던 투수”에서 이제는 “돌풍을 일으킬 투수”로 완전히 이미지가 뒤집혔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도 KBO 경험이 그의 성장에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남은 건 정규시즌이다. 시범경기 성적이 실제 시즌에서도 이어진다면, 폰세는 단순한 복귀 성공을 넘어 리그 판도를 흔드는 투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때는 실패한 투수, 지금은 가장 뜨거운 이름. 그리고 그 중심에는 KBO에서의 변화가 있었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1146
첫 점프부터 그의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벽산책
2026-04-05
120
1145
그들의 흐름이 결국 우승으로 이어진 순간
파란바람
2026-04-05
114
1144
역사에 닿을 듯했던, 그럼에도 잊지 못할 순간
야식중독
2026-04-05
116
1126
'내 시즌은 이제 시작이야'– 후고 키넌, 부상 딛고 시즌 재시작
쿵머쿵쿵
2026-04-04
123
1124
'내 마이크 끄기'– 하퍼-듀보아, 타이틀전 전 긴장감 고조
fb
2026-04-04
120
1122
전 리버풀 유망주 타일러 모튼, 축구에 대한 사랑 되찾다
insta
2026-04-04
121
1118
쿠퍼 플래그의 51 점에도 매버릭스,매직에 패배
사진
2026-04-04
118
1115
닉스, 불스를 40점 차로 대파하며 완승
료코
2026-04-04
116
1112
코너 그리핀, 데뷔전 활약으로 파이리츠가 오리올스 제압
퀸카
2026-04-04
118
1109
포스트게임 충돌 후, 지노 아우리엠마 “라이벌” 돈 스테일리에 대해 별말 없어, 게임콕스가 UConn 완승
수구리
2026-04-04
116
1106
맘모스, 캐나다 원정서 상승세 이어가며 캐넉스와 맞대결
후르륵
2026-04-04
122
1104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 휴스턴에서 벤 셸튼 꺾고 깜짝 승리
못먹어도고
2026-04-04
123
1102
포르투갈, 월드컵 준비 마무리로 나이지리아와 친선 경기
플뱅플뱅
2026-04-04
126
1100
일본, 아시아 최강 기대감 확인…월드컵 앞둔 A매치 창과 방패의 여정
정마담
2026-04-04
128
1098
루키 플래그, 51점 폭발에도 매버릭스 패배
겜돌이
2026-04-04
13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