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드레이퍼가 무릎 힘줄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 마드리드 오픈과 다음 달 이탈리아 오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그는 최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도 나서지 못했고,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는 경기 도중 기권했다. 드레이퍼는 “무릎 힘줄이 악화돼 출전이 불가능하다”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다행이고 회복은 순조롭다”고 전했다. 그는 프랑스 오픈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전 주 함부르크나 제네바 대회 출전도 고려 중이다. 이번 일정 이탈로 인해 세계 랭킹 포인트 하락과 시드 배정 불이익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