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은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릴 기회를 놓쳤다. 경기 전 기대와 달리 양 팀 모두 날카로운 마무리를 보여주지 못했고,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전반 20분 팰리스의 브레넌 존슨이 결정적인 헤더 기회를 놓친 것이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웨스트햄은 이후 타티 카스테야노스와 모하파노스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크로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는 더 적은 찬스 속에서 팰리스의 사르가 득점했지만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됐다. 이번 결과로 웨스트햄은 여전히 강등권 경쟁 속에 머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