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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로이의 심박수가 보여준 마스터스의 긴장 순간.

퀸카 2026-04-14 16:21:21



로리 맥길로이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겪은 극도의 긴장감이 웨어러블 데이터로 공개됐다. 그는 18번 홀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솔잎 지역에 떨어지자 심박수가 135bpm까지 급등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회복 샷에서 121bpm으로 안정됐지만, 벙커샷 순간 다시 136bpm까지 상승했다. 퍼팅 과정에서는 점차 117bpm, 105bpm으로 내려갔고 우승 퍼트를 성공한 뒤에는 150bpm까지 치솟았다. 맥길로이는 이번 승리로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와 함께 마스터스 연속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WHOOP 투자자로도 합류해 스포츠 테크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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