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트램폴린 체조 선수 루벤 파디야가 은퇴를 고민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5 시즌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재도약했다. 그는 파리 2024 올림픽에서는 예비 선수로 머물렀지만 이후 마음가짐을 바꾸며 경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2025년 그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연이어 메달을 따냈고,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대회에서 금메달과 세계 최고 난도 루틴을 기록했다.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는 트램폴린 개인 종목 51년 만에 미국 남자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더블미니 세계 챔피언 3연패와 함께 미국 체조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으며, LA 2028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