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레즈가 9회 극적인 동점에 성공한 뒤 연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마이애미 말린스를 6-3으로 꺾었다. 레즈는 샌디 알칸타라에게 8회까지 무득점으로 막혔지만, 9회 와일드피치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10회 네이선리엘 로우의 결승 적시타와 맷 맥클레인의 2타점 2루타로 승기를 잡았다. 알칸타라는 8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놓쳤다. 마이애미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제이콥 마시가 4도루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