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포스트게임 충돌 후, 지노 아우리엠마 “라이벌” 돈 스테일리에 대해 별말 없어, 게임콕스가 UConn 완승

수구리 2026-04-04 17:37:46

피닉스 — 파이널 포에서 최정상급 수비 팀들이 맞붙으면 자연스레 공격이 억제된다. 여기에 긴장감까지 더해지면 어느 한쪽에서 불꽃이 튀는 법이다. 이번에는 UConn의 지노 아우리엠마 감독이 사상 무패 시즌을 마감한 62-48 경기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돈 스테일리를 향해 경기 종료 직전 강하게 항의했다.


아우리엠마는 질문에 짧게 답하며, “말해야 할 만큼 말했다. 그녀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을 뿐, 진실을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스테일리에 대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이룬 업적에 대해 큰 존경을 갖고 있다”면서도 “우리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우리는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이번이 세 번째 파이널 포 맞대결로, 지난 2022년과 지난해 경기에서도 스테일리의 팀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스테일리는 주전 레이븐 존슨의 파울 두 번에 대해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이를 본 아우리엠마는 코트 중앙으로 나와 “그렇게 심판에게 말해도 되나?”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만약 내가 그렇게 했다면 퇴장당했을 것”이라며 이중잣대를 우려했다고 밝혔다. 반면 스테일리는 관련 질문에 “그건 지노에게 물어봐야 할 문제”라고만 답했다.


게임콕스의 수비력은 탁월했다. 팀은 UConn의 공격을 강제로 어려운 슈팅으로 몰아넣었고, UConn은 31%의 저조한 팀 슈팅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라 스트롱(4/16)과 아지 퍼드(3/15)는 평소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3점슛은 1/11에 불과했다. 스테일리는 상대를 파울 없이 효과적으로 제어한 점을 칭찬했다. 아우리엠마는 “자유투에서의 차이가 결정적이었다. 스코어 차 14점이 바로 그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결국 UConn의 무패 시즌은 공격 효율 부족과 상대 수비의 압박 속에서 끝났다. 아우리엠마는 팀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며, 스테일리의 팀이 만든 수비와 전략을 막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769
EPL 유망주 윤도영의 분노 발언 “일본? 무조건 잡는다”
파란바람
2026-03-25
110
768
86억 베팅 터졌다! 배준호, 튀르키예행 초읽기…한국 듀오 뜬다
파란바람
2026-03-25
112
767
“오타니가 피고였다?” 3359억 소송 끝…결국 ‘완전 종결’
파란바람
2026-03-25
107
733
"천금과 같은 타격" 이정후, 162km 총알 적시 2루타 폭발...'유일한 빅리거' 자존심 지킨다 [SF 리뷰]
켄트
2026-03-24
106
732
'쏘니, 나 이제 못 참아'…영혼의 파트너 부앙가 '전술 변화에 흔들→단 1골 추락' 결국 손흥민 두고 LAFC 떠나나 "플루미넨세, 영입 추진 예정"
켄트
2026-03-24
107
714
또 터졌다…허훈 코뼈 골절, KCC ‘슈퍼팀’ 완전체 끝내 무산
파란바람
2026-03-24
108
713
1.5억으로 이런 선수를? 왕옌청 역투에 한화 팬들 난리
파란바람
2026-03-24
109
712
지단, 프랑스 감독 복귀 임박…월드컵 이후 지휘봉 유력
파란바람
2026-03-24
106
711
'1억에 데려왔더니 미쳤다' 손아섭, 한화 뒤집었다
파란바람
2026-03-24
106
679
'부진' 손흥민-'부상' 이강인-'부재' 황인범, 결전지로 떠난 홍명보호...코트디부아르전은 '플랜B' 점검의 무대로
켄트
2026-03-23
107
671
'5이닝 KKKKKKKK' 韓 농락한 159㎞ 좌완, 1612억 대박 터졌다! 36세까지 보장계약 확정
켄트
2026-03-23
112
670
'또 무안타' 이젠 1할 붕괴 걱정해야 할 판…다저스 유망주, 도대체 김혜성 어떻게 밀어냈나
켄트
2026-03-23
111
669
'이강인 856억 아틀레티코행' 퍼즐 조각 맞춰졌다... 'HERE WE GO' 그리즈만 MLS 이적 확정적
켄트
2026-03-23
112
657
손흥민 8경기 침묵…LAFC 감독 전술 논란 폭발
파란바람
2026-03-23
122
656
김효주, 세계 1위 코다 꺾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파란바람
2026-03-23
1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