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루키 플래그, 51점 폭발에도 매버릭스 패배

겜돌이 2026-04-04 14:53:32

댈러스 매버릭스의 신인 쿠퍼 플래그가 51점을 폭발시키며 역사적인 밤을 만들었지만, 팀은 올랜도 매직에 138-127로 패했다. 






경기 막판, 제이슨 키드 감독의 퇴장으로 대신 지휘를 맡은 프랭크 보겔 코치는 종료 3분여를 남기고 플래그를 교체했지만, 팬들의 야유 속에 다시 투입되며 기록 도전에 나섰다. 


플래그는 3점슛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NBA 역사상 최연소 50득점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고, 총 19/30 슛 성공으로 개인 최다인 51점을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경기 내내 뒤진 상황 속에서 그는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중 판정 논란도 있었다. 플래그는 파울 상황이 선언되지 않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이어 키드 감독과 나지 마샬도 항의 과정에서 퇴장당했다. 


키드 감독은 경기 운영에 불만을 표시하며 선수 보호를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활약으로 플래그는 NBA 역사상 9번째로 50득점 이상을 기록한 신인이 되었으며, 마이클 조던과 함께 루키 시즌 45점 이상 경기를 여러 차례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평균 2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루키 반열에도 근접하고 있다. 


한편 신인왕 경쟁에서는 샬럿의 콘 크뉴펠이 앞서 있다는 평가지만, 플래그는 꾸준한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769
EPL 유망주 윤도영의 분노 발언 “일본? 무조건 잡는다”
파란바람
2026-03-25
110
768
86억 베팅 터졌다! 배준호, 튀르키예행 초읽기…한국 듀오 뜬다
파란바람
2026-03-25
112
767
“오타니가 피고였다?” 3359억 소송 끝…결국 ‘완전 종결’
파란바람
2026-03-25
107
733
"천금과 같은 타격" 이정후, 162km 총알 적시 2루타 폭발...'유일한 빅리거' 자존심 지킨다 [SF 리뷰]
켄트
2026-03-24
106
732
'쏘니, 나 이제 못 참아'…영혼의 파트너 부앙가 '전술 변화에 흔들→단 1골 추락' 결국 손흥민 두고 LAFC 떠나나 "플루미넨세, 영입 추진 예정"
켄트
2026-03-24
107
714
또 터졌다…허훈 코뼈 골절, KCC ‘슈퍼팀’ 완전체 끝내 무산
파란바람
2026-03-24
108
713
1.5억으로 이런 선수를? 왕옌청 역투에 한화 팬들 난리
파란바람
2026-03-24
109
712
지단, 프랑스 감독 복귀 임박…월드컵 이후 지휘봉 유력
파란바람
2026-03-24
106
711
'1억에 데려왔더니 미쳤다' 손아섭, 한화 뒤집었다
파란바람
2026-03-24
106
679
'부진' 손흥민-'부상' 이강인-'부재' 황인범, 결전지로 떠난 홍명보호...코트디부아르전은 '플랜B' 점검의 무대로
켄트
2026-03-23
107
671
'5이닝 KKKKKKKK' 韓 농락한 159㎞ 좌완, 1612억 대박 터졌다! 36세까지 보장계약 확정
켄트
2026-03-23
112
670
'또 무안타' 이젠 1할 붕괴 걱정해야 할 판…다저스 유망주, 도대체 김혜성 어떻게 밀어냈나
켄트
2026-03-23
111
669
'이강인 856억 아틀레티코행' 퍼즐 조각 맞춰졌다... 'HERE WE GO' 그리즈만 MLS 이적 확정적
켄트
2026-03-23
112
657
손흥민 8경기 침묵…LAFC 감독 전술 논란 폭발
파란바람
2026-03-23
123
656
김효주, 세계 1위 코다 꺾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파란바람
2026-03-23
1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