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갈 때마다 한 번씩은 꼭 들르게 되는 빠칭코
이번에도 “딱 5천엔만” 하고 들어감
앉자마자 잔돈 바꾸고 바로 스타트
역시나 처음엔 조용~하다가
괜히 연출 한 번 나오면 기대감 급상승ㅋㅋ
“이번엔 좀 터지나?” 싶었는데
결국 또 말짱 도루묵
구슬만 계속 나가고 들어오는 건 거의 없음
묵묵히 기부 중
그래도 혹시 몰라서 끝까지 돌려봤는데
결과는 깔끔하게 5천엔 증발
금액은 크진 않은데
묘하게 아쉬운 그 느낌 알지ㅋㅋ
결론은 이번에도
빠칭코는 역시 빠칭코였다
딴적이 없음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