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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빠친코

오늘은럭키 2026-03-23 18:28:57




후쿠오카 놀다가 심심해서 빠친코 한번 들어가봄

괜히 일본 왔으면 이건 해봐야지 느낌으로ㅋㅋ


100엔짜리 기계 하나 잡고 앉았는데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라


일단 돈 넣고 막 돌리니까 구슬 나가는데

이게 은근 중독성 있음


몇 번은 그냥 쭉 빨리더니

갑자기 연출 나오면서 살짝 기대감 올라감


“오 이거 터지나?” 했는데

결국 또 꽝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조금씩 들어와서

완전 순삭 느낌은 아니고 버티긴 함


옆에 일본 아저씨는 계속 터지는데

나만 조용한 거 좀 킹받음


크게 잃은 건 아닌데

딱 커피값 날린 느낌


그래도 경험은 했다 싶어서

나름 만족하고 나옴


다음엔 그냥 관광이나 더 하는 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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