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에 체모가…” 여직원 괴롭힌 50대 상사, 이유 묻자 ‘충격 답변’
여직원의 책상과 유니폼에 체모를 반복적으로 뿌린 50대 남성이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수차례 같은 일이 반복되자 직접 홈캠을 설치했고, 출근 전 상사가 체모를 뿌리는 장면을 확인했다.
유니폼 주머니에서 털이 나오는 등 극심한 수치심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왜 그랬냐”는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 호기심이었다”고 답해 충격을 더했다.
이후 자진 퇴사를 밝히며 위로금을 전달하려 했지만, 피해자는 “용서할 수 없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다만 경찰은 일부 혐의만 인정해 송치했고, 피해자는 재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