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30대~50대 자산 통계가 공개되면서 현실적인 경제 격차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30대 평균 자산은 약 2억대 수준이지만 순자산은 1억대로 아직 자산 형성이 진행 중인 단계다.
반면 40대는 자산 3억대, 순자산도 2억대로 본격적인 자산 축적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특히 50대는 자산 규모는 유지되지만 순자산 편차가 커지며 양극화가 심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가구소득은 30대 대비 40~50대가 증가하지만 큰 폭의 차이는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띈다.
가장 큰 차이는 ‘주택 보유’에서 발생하며, 연령이 높을수록 보유 비율이 크게 증가한다.
30대는 약 33%만 자가 보유, 반면 50대는 60% 이상으로 자산 격차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결국 부의 핵심은 소득보다 ‘부동산 보유 여부’라는 현실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
이 통계를 두고 "늦었다 vs 아직 기회 있다"는 의견
전문가들은 30대일수록 투자와 자산 관리 전략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