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썰,이슈글

관광객 늘었는데 매출은 ‘내리막’? 카지노 실적 가른 범인은

겜돌이 2026-04-11 18:28:46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눈에 띄게 늘어난 연초, 국내 카지노 업계의 성적표가 업체별 ‘승률’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드롭액)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정작 카지노가 챙긴 실질 수익인 ‘홀드율’이 실적의 향방을 결정지었습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 3월 카지노 매출은 495억 원으로, 전월(884억 원) 대비 무려 44%나 급감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큰 폭의 하락세입니다.


파라다이스의 실적 부진 원인은 역설적이게도 이용객들의 ‘높은 승률’에 있습니다. 3월 파라다이스의 드롭액은 5,877억 원으로 2월보다 오히려 9.7% 늘었습니다. 카지노를 찾은 손님은 많아졌지만, 이들이 돈을 많이 따가면서 카지노가 회수한 돈인 ‘홀드율’이 2월 15.7%에서 3월 **7.5%**로 반토막 났기 때문입니다. 통상 업계 평균인 13~1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이로 인해 1~2월의 가파른 성장세도 꺾이며 1분기 전체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1.7%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승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1분기 카지노 매출이 1,1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급증했습니다. 머신 기준 홀드율이 작년 17.5%에서 올해 **19.7%**로 높아진 것이 주효했습니다. 반면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홀드율이 11.5%로 떨어지면서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7% 하락한 1,066억 원을 기록,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카지노 업계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로 판(드롭액)은 커졌지만, 실제 매출은 확률 게임인 홀드율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동될 수 있다”면서도 “방한 관광객 증가 추세가 뚜렷한 만큼 연간 전체 실적은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결국 누가 더 ‘운’과 ‘영업력’을 잘 관리하느냐가 향후 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2272
제주 세븐스타 카지노, 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도입 무현금 시대 열었다.
강도를기다리며
2026-05-02
196
2271
라스베이거스, ‘캐나다 달러’ 1:1 환전 선언
강도를기다리며
2026-05-02
196
2266
강원랜드 1분기 ‘외화내빈’ 매출 늘었지만 순이익 46.8% ‘반토막’
수민찡
2026-05-01
202
2265
멜코 리조트, 마카오 넘어 스리랑카까지 영토 확장
수민찡
2026-05-01
209
2258
강원랜드, 가정의 달 맞아 ‘하이원 원더버스’ 축제 개최
쏘핫
2026-04-30
220
2257
더블유게임즈, 나스닥 자회사 DDI 100% 편입 ‘지배구조 효율화’
쏘핫
2026-04-30
210
2250
"캄보디아 카지노 근무로 큰돈"…사회초년생 울린 취업 사기
gogogo
2026-04-29
204
2249
정선군수 후보 강원랜드 2조 투자가 지역경제 심장
gogogo
2026-04-29
203
2242
카지노서 6000만원 어치 칩 훔친 40대 외국인
TRUST
2026-04-28
200
2241
“황금연휴 특수 온다” 호텔·카지노·면세점, 중·일 관광객 ‘인산인해’
TRUST
2026-04-28
194
2234
뉴욕시 역사상 첫 ‘라이브 카지노’ 상륙 퀸즈 리조트월드
fb
2026-04-27
157
2233
솔라나 기반 카지노 ‘럭아이오’ 돌연 서비스 종료
fb
2026-04-27
151
2206
유럽 나라별 여행하면서 만나봤던 여자들
사진
2026-04-25
169
2205
저도 태국여행 썰 풀어봅니다.
료코
2026-04-25
165
2185
태국 여행에서 충격 먹었던 썰
킹카섹시
2026-04-24
15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