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온 목적 자체는 베트남 밤문화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친구들끼리 나이먹고 오자고 하기도 그렇고 혼자 다낭이란 땅을 밟고서 몸으로 직접 부딪혀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밤문화는 음지에서 있는곳인지 아는 정보가 막 술술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다행히 다낭 황제밤이라는 곳을 알게되었는데 이곳에서 마사지부터 가라오케 그리고 에코걸까지 유흥 3대 진미가 있다는것까지 알게되었다.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사쿠라라는곳을 가보게 되었다. 뭐 가보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내가 묵고있는 숙소 바로 옆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황제스파를 가볼까 생각했는데 아직 거기가 재오픈 중이라는 말을 듣고 어쩔수 없이 사쿠라를 이용하게 된 이유다. 뭐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서 굳이 택시잡지않고 걸어갔다. 주소도 구글맵 활용하니 굉장히 쉽더라. 그렇게 네비찍고 걸어가다보니 황제스파가 보이더라ㅋㅋ 다음번에 또 오게된다면 황제스파 리뷰도 해보겠다. 어쨋든 나혼자 잇몸으로 남성전용 마사지를 가보게 되었는데 뭐 일반 마사지 받는곳보다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니 너무나 좋았다. 이런곳은 보통 다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그렇게 사쿠라라는곳을 60분 아로마 코스로 이용받게 되었는데 이용받고 드는 생각이 내 친구녀석들도 좋아할거라 생각했다. 어차피 남자새끼 여자 싫어하진 않으니까 뭐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주면 늑대들처럼 달려들지 않을까 싶다.
가성비도 좋고 최고의 마사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