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시즌 시작도 전에 에이스 잃었다.
지난 시즌 17승 찍은 라일리, 개막 앞두고 갑자기 부상 이탈.
복사근 파열, 최소 6주 아웃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개막 코앞에서 터진 악재라 팀 입장에서는 그냥 직격탄이다.
시범경기 부진이 단순한 컨디션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도 확인됐다.
ERA 11점대, 결국 몸 상태가 이미 무너진 상태였다.
그래도 분명한 건 있다.
이 선수, 작년에 다승왕이다.
결국 NC는 지금 선택해야 한다.
대체 외국인으로 버틸지, 복귀까지 기다릴지.
정리하면 이거다.
시즌 시작 전부터, NC 마운드 계획 전면 수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