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확정했다.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잔류권과
승점 16점 차로 벌어지며 사실상 추격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시즌 초반 19경기 무승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웨스트햄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무승부가 강등을 확정짓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리즈전 0-3 패배로
승점 17점에 머문 울브스는 토트넘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울브스의
프리미어리그 8시즌 연속 잔류 기록은 마침표를 찍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