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다 에릭손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는 동시에 남자팀 스카우트 업무까지 맡으며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웨덴 국가대표인 그녀는 여자팀의 핵심 수비수로서 분데스리가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으며, 동시에 남미 지역 선수 발굴을 담당하는 스카우팅 부서에서도 활동 중이다. 에릭손은 클럽의 제안을 통해 해당 역할을 시작했으며 점차 업무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장에서는 팀의 리더로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시즌 21경기 중 20승 1무로 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선수로서의 영향력을 활용해 스포츠 안팎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