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마드리드 시벨레스 궁전에서 열린 2026 로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각각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처음으로 수상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구단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탕으로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랜도 노리스는 신인상, 로리 매킬로이는 재기상을 받았고, 가브리엘 아라우조는 장애인 부문 선수상을 수상했다. 클로이 김, 라민 야말, 토니 크로스도 각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체조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