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웸반야마가 NBA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5점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11-98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전반에만 21점을 넣으며 경기 흐름을 지배했고, 7전 4선승제 시리즈 1차전을 가져왔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피닉스 선즈를 119-84로 완파했고, 보스턴 셀틱스는 필라델피아 76ers를 123-91로 제압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또 올랜도 매직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2-101로 꺾고 이변을 만들었다. 플레이오프는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