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라두카누가 바이러스성 질병과 체력 문제로 인해 2026 마드리드 오픈 출전을 철회하며 WTA
투어 복귀가 최소 2주 이상 지연됐다. 그녀는 올해 초 중동 대회 이후 컨디션 문제를 겪어 인디언웰스
이후 마이애미와 다른 대회를 건너뛰었으며, 클레이 시즌 준비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다. 2021
US오픈 우승자인 라두카누는 과거 클레이 코트에서 허리 부상을 겪은 바 있어 복귀에 신중한 상황이다.
향후 로마와 프랑스오픈을 포함한 클레이 일정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며, 현재는 체력 회복과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