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연장전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피츠패트릭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로 연장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이어진 연장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로 출발했으나 셰플러의 추격으로 동률을 허용했다. 셰플러는 마지막 라운드 67타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김시우는 3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