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머레이 가 40세의 나이로 프로 테니스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복식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그랜드슬램 복식 7회 우승과 2015년 형 앤디 머레이 와 함께 획득한 데이비스컵 우승을 포함한 화려한 커리어를 남겼다. 올림픽에는 4차례 출전했으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활약했다. 그는 SNS를 통해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마지막 경기는 2025 US오픈 복식 출전이었으며, 그는 2016년 호주오픈과 US오픈 남자 복식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