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 이 레알 마드리드 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3 승리(합계 6-4)로 4강에 올랐다. 경기 시작 35초 만에 터진 골을 포함해 총 7골이 나온 난타전에서 양 팀은 치열하게 맞섰다. 레알은 실수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의 퇴장 이후 흐름을 잃었다. 바이에른은 후반 막판 두 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후 레알의 또 다른 퇴장과 판정 논란으로 감정이 격해졌고, 바이에른은 파리 생제르맹과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