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페 톨레도 가 가족과의 삶을 우선시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브라질로 거처를 옮겼다고 밝혔다. 파리 2024 올림픽 출전 선수인 그는 아내와 세 자녀를 위해 더 가까운 가족 환경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서핑이 열리는 트레스틀스 비치와의 인연도 이어가며, 훈련을 위해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파리 대회에서는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 파도 조건을 겪었지만, LA28에서는 메달 도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브라질 대표 경쟁은 가브리엘 메디나, 이탈로 페레이라 등과 함께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