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여자 축구 대표팀 이 FIFA 시리즈 2026 3·4위전에서 말라위를 3-2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아스탐 오라온(18분), 아베카 싱(전반 추가시간), 프리야다르시니 셀라두라이(84분)가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도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말라위의 반격으로 두 차례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셀라두라이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부를 갈랐다. 앞서 인도는 준결승에서 케냐에 패했으나, 이번 승리로 값진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