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여자 럭비 스타 Ellie Kildunne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신체 이형증과 섭식 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고립된 훈련 환경 속에서 체중 감량과 과도한 운동에 집착하며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후 무릎 피로 골절과 체력 저하를 겪으며 경기력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팀 동료와 의료진의 도움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회복 과정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ADHD 진단 이후 식사와 훈련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킬던은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완벽해 보이는 스포츠 선수들도 실제로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