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수비수 난도 피나커가 어깨 탈구 부상으로 2026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는 A리그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회복까지 최대 16주가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나커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 센터백 후보로 유력했으나, 현재 추가 전문 진단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는 이미 여러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며 수비진 공백이 커지고 있다. 반면 주장 크리스 우드는 무릎 수술 이후 약 6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며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뉴질랜드는 이란, 벨기에, 이집트와 조별리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