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NBA 드래프트에서 UConn 가드 애지 퍼드가 1순위로 댈러스 윙스에 지명되며 팀 동료 페이지 뷰커스와 재회하게 됐다. 퍼드는 2025 NCAA 파이널 포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이번 시즌 평균 17.7점을 기록하며 올아메리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UCLA가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 6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2순위는 올리비아 마일스(미네소타), 3순위는 아와 팜 티암(시애틀)이 지명됐다. 퍼드는 WNBA 레전드 반열을 이은 UConn 1순위 지명자 계보에도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