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아만 세흐라왓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6
아시안 레슬링 선수권 남자 자유형 61kg 결승에서 북한의 김광명에게 13-10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최연소 메달리스트인 아만은 준결승에서 이란의
아흐마드 자반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남자 86kg에서는 묵울 다히야가 이란의 카마란
가셈푸르에게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고, 125kg의 디네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인도는
이번 대회를 총 17개 메달로 마무리했으며, 남자, 여자, 그레코로만형 전 종목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