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여자 하키 대표팀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경기 시리즈를 치르며 FIH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대비에 나선다. 네 경기는 모두 시엔아르드 내 클럽 시우다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세계 랭킹 2위 아르헨티나(인도 9위)와의 실전 경험을 통해 전력을 점검하는 일정이다. 주장 살리마 테테는 질병으로 제외됐고, 나브닛 카우르가 대신 팀을 이끈다. 사비타 푸니아와 딥카 등 주요 선수들도 복귀했다. 인도와 아르헨티나는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접전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