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한국 콜드패 굴욕” 도미니카공화국, WBC 승리하더니 LA 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한 이유

켄트 2026-03-14 21:04:29





⚾ 한국에 콜드게임…그리고 바로 올림픽 티켓까지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한국 야구에게는 꽤 쓰린 밤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이 한국을 상대로 7회 10대0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라갔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기 종료와 거의 동시에 또 하나의 소식이 나왔다.
도미니카공화국이 2028 LA 올림픽 야구 본선 출전권까지 확보했다는 발표였다.

말 그대로 한 경기로 두 가지 경사가 동시에 터진 셈이다.


🏟️ WBC 5전 전승, 분위기 완전히 탔다

이번 대회 도미니카공화국의 분위기는 확실히 남다르다.

현재까지 성적은 5전 5승.
투타 모두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전에서는 강력한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일찌감치 콜드게임으로 끝냈다.

타선의 파괴력과 투수진의 안정감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 1순위라는 평가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


🏅 LA 올림픽 야구, 생각보다 문이 좁다

이번 LA 올림픽 야구 종목은
생각보다 훨씬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한다.

본선 참가 팀은 단 6개 국가.

  • 개최국 미국 1장 자동 확보

  • 나머지 국가들은 단 5장 경쟁

그 중에서도 아메리카 대륙에 배정된 티켓은 3장인데
미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2장뿐이다.

그래서 이번 WBC 성적이 굉장히 중요했다.


📢 한국전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는
한국과의 경기 종료 직후 공식 발표를 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이
아메리카 대륙 올림픽 티켓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는 내용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 도미니카공화국은 한국을 이겼고

  • 캐나다는 미국에게 패배했다

이 결과가 겹치면서
올림픽 티켓이 자동으로 확정된 것이다.


🔥 한국과의 인연, 계속 이어지는 도미니카

사실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여러 번 만났다.

특히 기억나는 장면은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다.

그때도 도미니카공화국이
한국을 꺾고 동메달을 가져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WBC 콜드게임 승리

  • LA 올림픽 티켓 확보

또 한 번 한국과의 경기에서
굵직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 이제 목표는 WBC 우승

도미니카공화국의 다음 상대는 미국이다.

준결승에서 미국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미 올림픽 티켓까지 확보한 상황.
이제 남은 목표는 하나다.

바로 WBC 정상이다.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도미니카의 상승세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번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295
애런 저지 한마디에 난리났다…'월드시리즈보다 WBC?' 조롱 폭발
파란바람
2026-03-17
94
294
이재성 또 터졌다! 분데스 28골…차범근·손흥민 다음 3위
파란바람
2026-03-17
93
292
안세영 ‘100억 초대형 계약’ 터졌다…코트 밖에서도 여제 입증
파란바람
2026-03-17
93
245
손흥민 7경기 무득점 충격…연봉 170억 공격수, 원톱 자리까지 흔들리나
켄트
2026-03-16
94
244
그 새벽에 좁은 복도에 오타니 표정 보려고 100명이 모였는데, "분하다. 복수든 새로운 도전이든 하겠다"
켄트
2026-03-16
95
225
돈치치 위닝샷 폭발…LAL 연장 끝 덴버 격파 5연승
파란바람
2026-03-16
91
224
손흥민 떠난 토트넘 구한 히샬리송…안필드 극장골
파란바람
2026-03-16
93
222
WBC 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MVP는 42세 노경은”
파란바람
2026-03-16
91
220
0.009초 기적…‘람보르길리’ 김길리, 막판 대역전 금메달
파란바람
2026-03-16
94
204
오타니 눈물…日 사상 첫 WBC 8강 탈락 '이런 결말 정말 분하다'
파란바람
2026-03-15
98
164
여자·파티 논란 NBA 최고 유망주 자이언 대반전…51경기 출전으로 연봉 379억 보장
파란바람
2026-03-15
133
163
이강인 연봉 300억? 뉴캐슬 초대형 러브콜
파란바람
2026-03-15
114
162
'굿바이 태극마크' 류현진, 대표팀 은퇴 선언
파란바람
2026-03-15
132
161
'꿈의 마운드 밟았다' 고우석 감격…MLB 도전 다시 시작
파란바람
2026-03-15
133
160
157km 던지는데 왜 안 왔나…오브라이언 쾌투에 韓 팬들 분노
파란바람
2026-03-15
12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