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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챔피언 Keely Hodgkinson,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400m 데뷔

야식중독 2026-04-10 14:15:31

영국의 올림픽 800m 챔피언 Keely Hodgkinson이 오는 6월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골든 갈라’에서 처음으로 400m 종목에 출전한다. 주 종목이 중거리인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피드 경쟁력까지 시험할 예정이다.


호지킨슨은 지난 겨울 프랑스 리에뱅에서 1분 54초 87의 기록으로 800m 실내 세계기록을 세우며 절정의 컨디션을 입증했다. 특히 2024년 로마 유럽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그의 400m 개인 최고기록은 51초 61이지만, 당시보다 더 빠른 기록 경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그는 2025년 세계실내선수권 4x400m 계주에서 앵커로 나서 50초 10의 인상적인 스플릿을 기록하며 단거리 적응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번 로마 대회에는 Noah Lyles가 100m에 출전하고, Melissa Jefferson-Wooden, Julien Alfred, Amy Hunt가 200m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로마 대회는 2026 다이아몬드리그 네 번째 일정으로, 도하 대회 연기 이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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