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 부동산업자 브랜든 홀츠는 이번 주 마스터스에서 16번째 대회를 경험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아리조나 트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 미드아마추어를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홀츠는 이번 대회에서 버바 왓슨, 토미 플리트우드, 조던 스피스와 함께 라운드를 소화했다. 홀츠의 아버지 제프가 이번 대회 캐디로 함께했으며, 아내와 두 자녀도 동행했다. 평소 블루밍턴 지역 12인 스크램블과 컬리지 농구 출신인 홀츠는 “한 샷씩 집중하며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터스 참가 자체가 이미 특별한 경험으로, 그는 경기 내내 배우고 즐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