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와 LA 에인절스 지명타자 호르헤 솔레르가 5회말 벤치 클리어링 상황 속 충돌하며 동반 퇴장됐다. 솔레르는 1회 투런 홈런을 기록한 뒤 3회 사구를 맞았고, 5회 몸쪽 공에 반응하며 로페즈를 향해 달려가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양 선수는 서로 주먹을 주고받았고,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며 상황이 확산됐다. 로페즈는 4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 중이었고, 이후 타일러 킨리가 등판했다. 솔레르는 제이머 캔델라리오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