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게츠는 서부 콘퍼런스 3번 시드를 노리며 9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니콜라 요키치 시대 첫 10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최근 약한 3점 수비가 변수다. 포틀랜드와 멤피스가 각각 대량 3점슛을 기록한 것은 경고 신호였다. 덴버는 최근 두 경기 모두 4쿼터 열세를 뒤집고 연장 끝에 승리했다. 한편 멤피스(25-54)는 부상과 트레이드 여파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가운데 루키 세드릭 카워드가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