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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자케즈 주니어·켈엘 웨어, 히트의 위저즈 대승 견인

쿵머쿵쿵 2026-04-05 17:01:28

하이메 자케즈 주니어가 시즌 최고 32점을 기록하고 켈엘 웨어가 커리어 하이인 7블록과 24점, 19리바운드를 올리며 마이애미 히트가 워싱턴 위저즈를 152-136으로 대파했다. 마이애미는 최대 35점 차로 앞서며 승리를 일찍 굳혔다. 노먼 파월은 연속 두 경기 결장, 최근 4경기 중 2번째 결장으로 팀 득점 선두(22.1점)를 지키지 못했다.


워싱턴은 최근 22경기 중 21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윌 라일리가 31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샤리프 쿠퍼 20점, 제이든 하디 19점이 뒤를 받쳤다. 반면 바姆 아데바요는 지난 3월 10일 83점 폭발 이후 이번 경기에서는 14점에 그쳤다.


1쿼터에는 10번의 리드 체인지가 있었지만 마이애미가 36-32로 앞서며 종료했다. 2쿼터에서 히트는 68.2%의 슈팅 성공률로 77-57까지 달아났다. 자케즈가 12점으로 쿼터 최다 득점자가 됐다. 3쿼터 중반 시모네 폰테키오의 3점으로 마이애미는 102-76으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종 점수 152점은 시즌 최고 득점이며, 팀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153점)과 근접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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