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너겟츠가 연장전에서 산안토니오 스퍼스의 11연승을 136-134로 막았다. 니콜라 요키치는 40점과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연장전 막판 7피트 플로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크리스티안 브라운은 21점을 보태며 덴버의 8연승을 완성했다. 자말 머레이가 15점 10어시스트, 캠 존슨 17점, 아론 고든 15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0점을 기록했다. 덴버는 경기 내내 리드를 잡지 못했지만, 연장전에서 스퍼스의 빅맨 빅터 웸바냐마(34점 18리바운드 16-17 자유투 성공)를 상대로 역전했다. 스퍼스에서는 스테폰 캐슬이 20점, 데빈 바셀과 줄리안 챔파그니가 각각 18점, 디애런 폭스 14점, 딜런 하퍼 12점, 켈던 존슨 10점을 기록했다.

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토비아스 해리스 19점, 다니스 젠킨스 16점 14어시스트 활약으로 필라델피아 76ers를 116-93으로 꺾고 동부 1번 시드를 확보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32점, 켈엘 웨어 24점 19리바운드 7블록 활약 속에 워싱턴 위저즈를 152-136으로 제압했다. 워싱턴은 윌 라일리 31점, 샤리프 쿠퍼 20점, 제이든 하디 19점에도 22경기 중 21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