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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불스를 40점 차로 대파하며 완승

료코 2026-04-04 18:01:36

뉴욕 닉스가 홈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전에서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하며 136-96 대승을 거뒀다. OG 아누노비가 3점슛 7/10 성공률로 팀 최고 31점을 기록했고, 미첼 로빈슨은 17점 11리바운드를 올리며 힘을 보탰다. 닉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0-1로 앞서며 승리를 확정했고, 4쿼터 동안 주전 선수들을 휴식시킬 수 있었다. 재런 브런슨은 복귀전에서 17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뉴욕이 3년 연속 50승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팀은 필드골 52.7%(48/91), 자유투 89.2%(25/28)를 기록했고, 불스의 16개 실책에서 28점을 올렸다.






불스에서는 콜린 섹스턴이 벤치에서 19점과 4개의 3점슛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부진한 원정 경기 흐름은 이어졌다. 불스는 최근 원정 9경기 중 8패, 7연패에 빠져 11승 27패에 그쳤다. 주전 선수들은 트레 존스가 13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닉스 주전들에게 84-42로 두 배 이상 점수를 허용했다. 로빈슨은 1·2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며 2쿼터 최대 41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브런슨은 1쿼터 9점, 3쿼터 8점을 추가하며 경기 내내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닉스는 리바운드에서 54-36으로 우위를 점했고, 제레미 소찬이 벤치에서 7점 8리바운드를 더하며 깊이를 보강했다. 반면, 불스는 마타스 부젤리스가 11점 6리바운드, 레너드 밀러가 14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닉스는 28승 9패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최근 5연승을 포함해 8경기 중 7승을 기록하며 홈 강세를 이어갔다. 불스는 최근 6연패, 9경기 중 8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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