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한 경기 던지고 떠났다”…사이영상 에이스 스쿠발, WBC 발언 한마디에 미국 팬들 ‘폭발’

켄트 2026-03-14 11:21:54






⚾ WBC 한 경기 등판…그리고 바로 복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미국 대표팀 좌완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 뜻밖의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는 성적이 아니라 출전 방식이었다.
스쿠발은 조별리그에서 영국을 상대로 단 한 번 등판했다.

3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경기 이후 그는 대표팀을 떠나 곧바로 소속팀 디트로이트로 복귀했다.


🇺🇸 “미국 국기를 달고 던지는 건 특별했다”

스쿠발은 최근 인터뷰에서 WBC 경험을 이렇게 표현했다.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특별했다.”
“미국 국기를 달고 마운드에 서는 건 엄청난 자부심이다.”

그는 심지어 다음 WBC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다.

여기까지는 문제 없어 보였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 미국 팬들 폭발

SNS에서는 즉각적인 비판이 쏟아졌다.

대표적인 반응은 이렇다.

  • “다음엔 더 진지하게 해라.”

  • “한 경기 던지고 떠났는데 무슨 대표팀이냐.”

  • “다시는 뽑지 말아야 한다.”

팬들이 화가 난 이유는 단순하다.

대표팀은 시즌 준비용 이벤트가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라는 것.

그런데 에이스급 투수가 한 경기만 던지고 떠났다는 점이
일부 팬들에게는 책임감 부족으로 보였던 것이다.


🧠 스쿠발의 해명

스쿠발에게도 이유는 있었다.

그는 이번 시즌 후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디트로이트의 개막전 선발도 예정된 상황이다.

만약 WBC 결승까지 던진다면

  • 3월 17일 추가 등판

  • MLB 개막전 준비 영향

이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결국 그는 처음 세웠던 투구 계획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


😅 사이영상 투수의 아이러니

흥미로운 점은 스쿠발의 커리어다.

그는

  • 최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 현재 MLB 최고의 좌완 중 한 명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WBC에서는

“최고 투수 → 한 경기 투수”

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졌다.


🔎 결국 남은 질문

스쿠발의 선택은

✔ 선수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결정
✔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선택

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다음 WBC에서 그가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이번 논란은 계속 따라다닐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1468
카를로스 알카라스, 접전 끝에 에체베리 꺾고 8강 진출
플뱅플뱅
2026-04-10
141
1466
올해 첫 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정마담
2026-04-10
149
1464
세계 육상 2026 경보 팀 선수권: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새 거리로 개최
겜돌이
2026-04-10
133
1462
2026 아시아 복싱 선수권: 미낙시 후다가 이끈 인도 여자팀, 금메달 4개 획득
오늘은럭키
2026-04-10
135
1460
2026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PV 신두 탈락, 인도는 아유시 셰티만 생존
새벽산책
2026-04-10
138
1458
미국 내 트리플 헤더의 전체 스케줄
파란바람
2026-04-10
142
1456
올림픽 챔피언 Keely Hodgkinson,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400m 데뷔
야식중독
2026-04-10
149
1454
2026 배드민턴 아시아 선수권대회: 락샤 센 탈락, 아유시 셰티 세계 7위 격파
쿵머쿵쿵
2026-04-09
131
1452
케일리 맥키언, 호주 오픈 100m 배영 우승 후 “작은 것에도 행복 느끼기”
fb
2026-04-09
142
1450
브라운스, 마일스 개럿 오프시즌 프로그램 결석에 '우려 없음'
insta
2026-04-09
147
1448
홈 히어로 바셰로, 몬테카를로에서 무세티 제압하며 기쁨
사진
2026-04-09
140
1446
부동산업자 겸 아마추어 골퍼 브랜든 홀츠, 마스터스에서 특별한 순간 만끽
료코
2026-04-09
141
1444
썬더, 클리퍼스 제압하며 NBA 최고 시드 확보
퀸카
2026-04-09
144
1442
플릭, 바르사 홈패배 후 심판 판정 강력 비판…시메오네는 논란 일축
수구리
2026-04-09
139
1434
팔콘스 QB 마이클 페닉스 주니어, ACL 재활에서 "필요한 위치에 있어"
후르륵
2026-04-09
1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