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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 떠날 가능성 열어둬’

사진 2026-04-03 18:44:12



모건 로저스가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를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에 따르면 첼시, 리버풀, 아스널이 오랫동안 23세 공격수를 주목해 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로저스가 빌라와 6년 계약을 새로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이 적절한 이별 시점이라는 구단과의 이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인 그는 “항상 주요 트로피를 노리는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및 구단 경영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구단이 이를 막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전 미들즈브러 출신 공격수인 그는 이번 시즌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4경기에 출전해 10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PFA 올해의 젊은 선수상을 수상한 로저스는 2026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의 꾸준한 활약과 젊은 나이를 고려할 때,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은 향후 이적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빌라 팬들과 프리미어리그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로저스가 원하는 경쟁적 환경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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