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King of the Screen’ 김홍택, 인터내셔널 시리즈 일본 1라운드 선두

정마담 2026-04-03 17:02:44



인터내셔널 시리즈 일본 개막 첫날, 김홍택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칼레도니안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안 투어 시즌 첫 이벤트로, 김은 한국 동료 송영한과 태국의 푸움 삭산신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김홍택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오후 경기의 비교적 쉬운 조건을 최대한 활용했다. 그는 6번 파5에서 이글을 기록한 뒤 8번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은 “오늘 드라이빙이 특히 좋았다. 페어웨이를 많이 지켜 그린 적중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덕분에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내일 아침 날씨가 어려울 수 있어 페어웨이 안착과 침착함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김홍택은 아시안 투어에서 202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경험이 있으며, 한국 PGA 투어에서는 4회 우승 기록, 최근은 지난해 부산오픈이었다. 특히 그는 한국 GTour 골프 시뮬레이터 대회에서 다수 우승하며 ‘King of the Screen’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송영한은 올해 한국골프클럽 팀으로 LIV 골프 리그에 참가하며, 아시아 투어에서 지난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경쟁 수준이 높아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태국의 푸움 삭산신 역시 아시아 투어 4회 우승자로, 이날 오후 경기에서 버디 3개씩으로 보기 없이 65타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그 외 미국 존 캣린(66타), 중국 린유신, 일본 쇼겐지 타츠노리, 중화타이베이 왕웨이쉬안, 한국 배용준 등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반면 아시안 투어 오더 오브 머리트 선두 조우영은 76타로 부진했다. 이번 인터내셔널 시리즈 일본은 올해 아시안 투어의 세 번째 스톱이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1649
IPL 오렌지 캡 순위 – 최다 득점 타자 현황.
정마담
2026-04-14
140
1647
애지 퍼드, WNBA 드래프트 1순위 지명…UCLA는 신기록.
겜돌이
2026-04-14
149
1645
말레이시아, 부상 복귀한 리 지 자 Thomas Cup 대표팀 발탁
오늘은럭키
2026-04-14
145
1643
아유시 셰티 “세계 최고와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 생겼다”.
새벽산책
2026-04-14
146
1641
고트 고트 vs 우사인 볼트, 18세 기록 비교.
파란바람
2026-04-14
145
1639
2026 NCAA 여자 체조 선수권 대회.
야식중독
2026-04-14
148
1634
루벤 파디야, 은퇴 고민 딛고 트램폴린 체조 정상 재도약.
쿵머쿵쿵
2026-04-13
150
1632
시너, 알카라스를 꺾고 몬테카를로 우승…세계 1위 탈환.
fb
2026-04-13
135
1625
아만 세흐라왓 은메달…인도, 아시안 레슬링 선수권 17개 메달로 마무리
insta
2026-04-13
129
1623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과 총정리…시너, 알카라스를 꺾고 우승
사진
2026-04-13
142
1621
던컨 스콧 “최고의 나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
료코
2026-04-13
144
1619
크리스토 포포프·커스티 길모어, 유럽 배드민턴 단식 첫 우승
퀸카
2026-04-13
150
1617
뉴욕서 세계 럭비 SVNS 최종 라운드 개최…시드 경쟁 격화
수구리
2026-04-13
152
1615
4경기 투어로 시즌 준비 점검…인도 여자 하키, 아르헨티나와 맞대결
후르륵
2026-04-13
145
1613
아유시 셰티,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역사적 은메달 획득
못먹어도고
2026-04-13
15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