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길모어, 13시즌 마치고 은퇴 선언…리그 대표 코너백의 마침표

오늘은럭키 2026-04-03 15:13:52

전 NFL 올해의 수비수 수상자 스테폰 길모어가 목요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며 13년간의 프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섯 차례 프로볼에 선정된 그는 2025시즌에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으며, SNS를 통해 “리그에서 보낸 13년은 놀라운 시간이었다. 이제 새로운 챕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35세의 길모어는 통산 180경기(173경기 선발)에 출전해 인터셉트 32개, 강제 펌블 8개, 태클 617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12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버팔로 빌스에 지명되어 2016년까지 활약한 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017-2020)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캐롤라이나 팬서스(2021), 인디애나폴리스 콜츠(2022), 댈러스 카우보이스(2023), 미네소타 바이킹스(2024)까지 다양한 팀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특히 2019시즌은 그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로 평가된다. 당시 그는 인터셉트 6개로 리그 공동 1위를 기록했고, 그중 2개를 터치다운으로 연결했으며, 2년 연속 20개의 패스 브레이크업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또한 201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두 차례 인터셉트를 기록하며 팀의 슈퍼볼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2018년과 2019년 모두 올프로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코너백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록힐 출신인 길모어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대학 시절 8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그의 은퇴는 한 시대를 대표했던 수비수의 퇴장을 의미하며, NFL 역사 속에서 꾸준함과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로 기억될 전망이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156
“한국 콜드패 굴욕” 도미니카공화국, WBC 승리하더니 LA 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한 이유
켄트
2026-03-14
162
110
“한 경기 던지고 떠났다”…사이영상 에이스 스쿠발, WBC 발언 한마디에 미국 팬들 ‘폭발’
켄트
2026-03-14
173
109
“17분 만에 GK 교체? 살인 같은 순간”…클린스만 폭발, 결국 토트넘 감독 욕심까지 드러냈다
켄트
2026-03-14
172
108
'가슴 사진 판다?' 론다 로우지 저격에 UFC 여왕 셰브첸코 정면 반박
파란바람
2026-03-14
168
107
“탈락→탈락→탈락→부상” 안세영의 악연 대회…아시아선수권 우승하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 역사 쓴다
파란바람
2026-03-14
165
106
“마이애미 할머니도 공 맞겠다?” 류현진 선발에 해외 팬들 조롱…WBC 한판 승부에서 반전 나올까
파란바람
2026-03-14
168
96
[공식 기자회견] 푸홀스 감독, 한국에 섬뜩한 경고! → "우리를 이기긴 어려울 것이다" [마이애미 현장]
비스티보이
2026-03-13
137
90
'상상 초월 돈방석' 손흥민, 자산 1500억 이상... 美 진출로 거머쥔 '진짜' 액수는? "연봉 148억+알파"
켄트
2026-03-13
139
80
WBC '스타 군단' 훈련 직접 지켜봤다…8강전 'D-1' 결전지 분위기
비스티보이
2026-03-13
135
58
류현진 선발투수 확정!…도미니카공화국 핵타선 상대한다→2020년 승리 따냈던 론디포파크 다시 오른다 (WBC)
켄트
2026-03-13
139
57
손흥민 장점 다 죽였다, LA FC 여론 폭발 직전 "토트넘으로 만들 셈인가"...감독 민심 박살 "팀 망치고 있어"
켄트
2026-03-13
142
33
한국 8강 상대 확정, 159㎞ 좌완 사이영상 2위 선발 나온다
킬스위치
2026-03-12
140
30
에이스도 무너지고 감독도 실언…체면 구긴 ‘야구 종주국’ 미국
비스티보이
2026-03-12
139
29
PSG에 지친 이강인, 결국 결단하나…아틀레티코 이적설 급부상
비스티보이
2026-03-12
145
24
대만팬 비난 쏟아지자…문보경이 남긴 뜻밖의 메시지
켄트
2026-03-12
14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