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채팅

스포츠뉴스

페굴라, 다시 한 번 고비 넘기며 찰스턴 오픈 진출 이어가

새벽산책 2026-04-03 14:47:02






톱시드 제시카 페굴라가 찰스턴 오픈에서 다시 한 번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방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전날 카자흐스탄의 율리아 푸틴체바와의 3세트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데 이어, 페굴라는 목요일 열린 경기에서도 이탈리아의 14번 시드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를 상대로 1-6, 6-1, 7-6(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또 한 번 쉽지 않은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초반 페굴라는 첫 세트를 크게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완전히 흐름을 바꾸며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코치아레토가 4-1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페굴라는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고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균형을 맞췄다.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페굴라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총 14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중 3번만 성공시켰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다음 라운드에서 페굴라는 러시아의 7번 시드 디아나 슈나이더와 맞붙는다. 슈나이더는 캐나다의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3, 6-0으로 완파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벨린다 벤치치와 매디슨 키스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상위 시드 선수들이 순항을 이어갔다.


한편 콜산니타스 컵에서는 이변이 속출했다. 스페인의 제시카 보우사스 마네이로와 콜롬비아의 카밀라 오소리오가 각각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으며, 체코의 마리 부즈코바는 상대 기권으로 손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댓글
불러오는 중…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수
1050
‘로저스,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 떠날 가능성 열어둬’
사진
2026-04-03
121
1049
UNC 코치 인선, 파이널 포어 앞두고 혼란 — 카자스의 전례가 경고
료코
2026-04-03
121
1048
앤서니 에드워즈, 목요일 팀버울브스 패배 결장…NBA 시즌 상 수상 자격 상실
료코
2026-04-03
118
1047
FC 바르셀로나 뉴스
퀸카
2026-04-03
122
1046
NBA: 피스톤스, 슈퍼스타 없이 팀버울브스 제압
퀸카
2026-04-03
126
1042
약해진 레스터, 원정 팀이 챔피언스컵 기적을 필요로 하는 이유 보여
수구리
2026-04-03
120
1041
샘 커, 미국 새 구단 덴버 서밋과 계약 보도 속 첼시 떠날 가능성
수구리
2026-04-03
118
1040
체스: 신다로프, 21세에 후보자 토너먼트 초반 1점 선두
후르륵
2026-04-03
121
1039
이탈리아 축구 위기 심화, FA 회장 사임 및 세페린 유로 2032 경고
후르륵
2026-04-03
119
1037
토트넘 신임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 메이슨 그린우드 관련 과거 발언 사과
못먹어도고
2026-04-03
124
1035
Rookie Kon Knueppel, 샬럿 호네츠 시즌 3점슛 신기록 달성
못먹어도고
2026-04-03
127
1034
NFL, 10년 만에 Topps와 재계약으로 트레이딩 카드 혁신 나선다
플뱅플뱅
2026-04-03
122
1033
FIFA, 월드컵 결승전 최고가 티켓 $10,990로 인상하며 판매 재개
플뱅플뱅
2026-04-03
121
1032
‘King of the Screen’ 김홍택, 인터내셔널 시리즈 일본 1라운드 선두
정마담
2026-04-03
122
1031
루카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으로 OKC전 조기 퇴장…MRI 예정
정마담
2026-04-03
1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