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다녀온 썰 간략하게 한번 풀어본다
베트남 도착하자마자 날씨부터 후끈해서 기분 업됨
오늘 무조건 재밌게 논다 이 마인드로 바로 출격
밤 되니까 분위기 완전 달라지더라
네온사인에 사람들 북적북적,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텐션 올라감
일단 가볍게 한잔 시작했는데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ㅋㅋ
현지 음악 + 사람들 에너지 합쳐지니까
한국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계속 돌아다니게 됨
“여기서 하루 더 있어야 하나?” 이 생각 계속 들었음
중간중간 계산할 때마다 살짝 현실 돌아오는데
그때뿐이고 다시 분위기에 휩쓸림
결국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까지 달림
나올 때는 살짝 지친 상태였는데
묘하게 기분은 또 좋음… 이게 여행 버프인가 싶더라
돈은 좀 썼지만 기억은 확실하게 남은 밤이었다ㅋㅋ
아직까지는 베트남 가성비 괜찬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