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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섬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뱅커장 2026-04-16 12:16:15






사도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냥 관광지가 아니라 시간 자체가 남아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공룡 발자국이 이렇게 많이 남아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그게 단순한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섬을 다시 살려낸 이유라는 점이 더 인상적이더라. 한편으로는 해수면 상승이나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자연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고, 지금 우리가 하는 선택이 결국 이 풍경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냥 예쁜 섬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같이 흐르는 곳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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