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는 꽤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큰 발전처럼 보인다. 이런 작은 입자를 이용해서 주사나 강한 치료 없이 눈에 직접 암 치료 물질을 전달하고, 동시에 정상 조직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쥐 실험에서 종양의 성장과 확산을 막았다는 결과도 인상적이고, 주변이 아니라 암세포만 겨냥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결국 안과 질환뿐만 아니라 다른 치료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처럼 느껴진다.